00:00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 잠시 후 6시부터 시작이 됩니다.
00:05이제 약 8분 정도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00:07투표소에서도 유권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00:10현장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00:16저는 서울 물레동 제1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19투표소의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3지금 나와 있는 이곳 투표소, 시간이 새벽 5시 52분인데
00:28잠시 뒤인 새벽 6시부터 투표소가 곧 문을 열 예정입니다.
00:33아직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유권자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고 있는데
00:37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발길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00:40제가 조금 일찍 나와서 이곳 투표장 내부를 좀 살펴봤는데요.
00:45본격적인 개소에 앞서 선거 관리인들이 선사를 하고
00:48또 투표함과 기표소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모습 볼 수가 있었습니다.
00:54또 이곳의 경우 기표소가 제가 뒤로 보이는 것처럼 모두 4곳인데
00:58이후에 대기줄이 길어져도 투표에 큰 어려움이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01:04또 이번 대선에서의 새로운 풍경이 있는데 바로 공정선거 참관단 활동입니다.
01:09사전 투표에 이어 이번 본 투표에서도 투표 과정과 개표까지 감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01:16제가 나와 있는 이곳 투표소에서는 참관인 5명이 참석해
01:21투표함과 또 기표소 내부 도장까지 꼼꼼히 살핀 뒤에 또 확인 서명까지 하는 모습 볼 수가 있었습니다.
01:30투표소 운영 시간과 투표소를 찾는 방법도 설명해 주시죠.
01:33네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는 새벽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01:43통상 대선은 저녁 6시까지 진행되는데
01:46이번은 조기 대선인 점을 고려해 선거법에 따라서 2시간 정도 추가 연장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01:52지금 제가 나와 있는 물레동 제1투표소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일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02:00사전 투표와 달리 오늘 본 투표는 주민등록지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02:04지정된 투표소는 집으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을 참고하시거나
02:08더 간편한 방법은 PC나 또 스마트폰으로 포털 사이트에서 투표소를 검색하면요.
02:14선거디로 연결되는 홈페이지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02:17또 거주자과 이름,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투표장 정보 아주 자세하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02:25유의할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02:30네 투표의 가장 중요한 준비물 바로 사진이 있는 신분증입니다.
02:35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과 복지카드도 가능하다고 선관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02:42요즘 또 지갑 없이 외출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02:44선관위에서는 이번에 대통령 선거로서는 처음으로 모바일 신분증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02:50대신 캡처한 사진은 안 됩니다.
02:52스마트폰으로 패스앱이나 국내 SNS 그리고 포털 기반 모바일 신분증을
02:57현장에서 구동할 수 있을 때만 유효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03:02투표 인증샷, 투표소 안에서는 불가능하고 투표소 밖에서는 가능합니다.
03:07특히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면 처벌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03:11또 꼭 기억하셔야겠습니다.
03:13투표장 찾기부터 유의사항까지 잘 숙지하셔서 소중한 한 표 행사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03:20지금까지 서울 물레동 제1투표소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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