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1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들이 막판 유세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0:06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마지막 유세 현장.
00:11취재기자들 차례로 연결해서 살펴보겠습니다.
00:14먼저 김다현 기자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0서울 여의도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23임성재 기자는 지금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5이재명 후보의 마지막 유세 현장인 여의도공원부터 살펴볼 텐데요.
00:35김다현 기자, 마지막 현장 유세인데 지금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41서울 여의도공원이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물결로 가득 찼습니다.
00:47날이 점점 어두워질수록 응원봉은 더 밝게 빛이 나고 있고요.
00:50이재명 후보도 잠시 뒤 무대에 올라서 발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00:55민주당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민이 여의도 국회 앞에 모여 헌정질서를 지켜냈다며
01:02이곳을 빛의 혁명의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5이 후보도 내란 극복 의지를 강조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경제강국,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01:12이 후보는 오늘 서울 강북구를 시작으로 경기 하남과 성남, 광명 등에서 마지막 유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01:19전국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가 몰린 수도권 표심을 잡기 위해 막판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되는데요.
01:27본 투표가 이제 10시간 뒤면 시작되는 가운데 이 후보는 유세마다 이번 대선의 성격이 내란 심판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01:35나라를 지켜달라고 총을 맡겨놨더니 국민께 총구를 겨누지 않았느냐며 내란 행위에 책임을 묻는 게 이번 대선이라고 규정했습니다.
01:43자신이 정치적 고향인 경기 성남에서는 그간의 성과와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자신이 충직하고 유능한 일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53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57대한민국의 이 큰 산림을 맡기면 성남시보다 몇십 배 더 자랄 건데 한번 그런 기회 누려보지 않겠습니까?
02:07충직하고 유능한 일꾼을 뽑아서 우리 산림 한번 펴보자니까요.
02:12이재명 후보는 또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경제 상황 점검을 지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인생 문제의 심각성도 부각했습니다.
02:25밤 9시부터는 확성기를 사용한 선거운동이 불가능한데 이 후보는 밤 10시부터 라이브 방송으로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02:35감사합니다.
02:36감사합니다.
02:37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