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는 해군이다, 하나의 방세
00:07해군 해병대 사관후보생 인관식
00:11대열 가장 앞쪽, 거수경래에 자신감이 넘치는 새내기 장교가 있습니다.
00:18천안함 46룡사 가운데 한 명인 고 김태석 원사의 첫째 딸 김해나 소희입니다.
00:23김소희는 세 딸 가운데 한 명은 군인이 되길 바랐던 아버지의 생전 뜻에 따라 군인의 길을 택했습니다.
00:37김소희의 어머니도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합니다.
00:53군사 안보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3월부터 11주 동안 해군사관학교에서 장교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은 김소희.
01:02이제 아버지처럼 찬군인이 되겠다며 당찬포부를 밝힙니다.
01:06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의 영예를 수호하고 싶었습니다.
01:11다른 후보생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영예를 충실히 수호할 수 있는 해군장교가 되겠습니다.
01:17필생!
01:18김소희는 함정장교가 되기 위한 군사교육을 받은 뒤 실무부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01:25위국 헌신 군인 본분을 몸소 실천한 아버지의 정신은 2대째 이어질 전망입니다.
01:31YTN 이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