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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전 연결해보겠습니다.

역대 선거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했던 충청권인데요.

김기수 기자, 투표소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가 이곳 사전투표소에는 다소 한산한 분위기지만, 유권자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장에 나온 한 시민은 과거에 투표에 참여한 적도 하지 않은 적도 있지만 이번만큼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말하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김혜영 / 대전시 둔산동 : 그동안 투표에 참여한 적도 있고 안 한 적도 있는데요. 여러 가지 일을 보면서 좀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제 한 표가 되게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아서….]

사전 투표 둘째 날인 대전의 사전투표율은 오전 8시 기준 20.25%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대 대선과 같은 시간과 비교했을 때보다 1.95%p 높은 수치입니다.

대전 시민들이 이번 대선에 얼마나 관심을 보이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대전에선 모두 83곳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됐고, 전체 유권자는 124만여 명입니다.

대전을 포함해 충청권은 역대 선거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세종 지역을 제외하고 충청권의 선택을 받은 후보가 당선됐고,

지난 19대 대선도 역시 충청권에서 표심을 장악한 후보가 당선증을 거머쥐었습니다.

충청은 선거 구도에서 진보나 보수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표심이 상당히 유동적인 대표 경합 지역으로, 전국 판세를 가늠할 수 있는 '민심의 바로미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충청권 표심이 전체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정치권 모두 승부처로 보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해왔습니다.

대전은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30.26%, 지난 20대 대선에선 36.56%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는데요.

이번 대선 사전투표에서 지난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또 충청권 민심은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영상기자 : 권민호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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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00:04아직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투표하려는 시민들이 많이 나왔습니까?
00:11제가 있는 이곳 대전 둔산일동 사전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8투표장에 놓은 한 시민은 과거에 투표에 참여한 적도 참여하지 않은 적도 있지만
00:23이번만큼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말하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0:30그동안 투표에 참여한 적도 있고 안 한 적도 있는데요.
00:35여러 가지 일을 보면서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제 한 표가 되게 소중하다라는 걸 깨달아서
00:44사전투표 둘째 날인 대전의 사전투표율은 오전 8시 기준 20.25%로 집계됐습니다.
00:54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간과 비교했을 때보다 1.95%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01:00대전 시민들이 이번 대선에 얼마나 관심을 보이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01:05대전에서는 모두 83곳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됐고 전체 유권자는 124만여 명입니다.
01:11대전을 포함해 충청권은 역대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습니다.
01:15지난 20대 대선에서 세종 지역을 제외하고 충청권의 선택을 받은 후보가 당선됐고
01:21지난 19대 대선도 충청권에서 표심을 장악한 후보가 당선증을 거머쥐었습니다.
01:28충청은 선거 구도에서 진보나 보수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01:31표심이 상당히 유동적인 대표 경합지역으로
01:34전국 판세를 가늠할 수 있는 민심의 바로미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01:39충청권 표심이 전체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01:42정치권 모두 승부처로 보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해왔습니다.
01:47대전은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30.26%,
01:51지난 20대 대선에선 36.56%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는데요.
01:56이번 대선 사전투표에서 지난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01:59또 충청권 인민식은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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