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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사수 이벤트☆ 참여 방법

▶매주 수요일 20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되는 '줄여주는 비서들' 본방 사수 이벤트★ 하단의 링크를 통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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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주는비서들 #줄비서시즌2 #쥬비스다이어트 #이벤트

"우리집에 코끼리가 살아"
입시 스트레스로 찐 살, 살이 찌자 이어지는 가족들의 폭언들...?!
충격적인 의뢰인의 과거♨

#줄여주는비서들 #스트레스 #폭식

잃어버린 건강과 웃음을 되찾는 메이크오버 쇼!
전 국민 다이어트 프로젝트 [줄여주는 비서들2]
매주 수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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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 어떤 사연이시길래.
00:01그러니까요. 20대는.
00:03진나, 너 먼저 빨리 먹어봐.
00:07귀여워.
00:08음!
00:09맛있어?
00:10음, 너무 맛있어.
00:11음!
00:13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주는 화목한 우리 가족.
00:19그땐...
00:23몰랐어요.
00:24뭐야?
00:25너무 한순간이잖아.
00:27때론 가족이라는 이름이...
00:30가장 큰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는 것을.
00:33왜?
00:34왜?
00:37뭐야?
00:39어, 무서워.
00:39가족이 저런다고요?
00:4616년.
00:47네, 16년.
00:48안녕하세요.
00:50대학 입시를 위해 서울로 상영한 18살 강재민입니다.
00:57제가 함께하게 될 룸메이트는...
00:59강재민!
01:00강재민!
01:01룸메이트가 나이가 좀...
01:02누굴까요?
01:04언니!
01:05너를 보고 싶었어?
01:06당연하지!
01:07저희 가장 친한 친구, 바로 친언니입니다.
01:11언니.
01:12언니.
01:13친언니?
01:14아...
01:15음, 맛있다!
01:16맛있지?
01:17맛있지?
01:18음, 맛있어!
01:19언니가 널 위해 사왔다니까.
01:21좋아할 줄 알았어.
01:23그래, 자매끼리 살면서 저거 나눠먹는 행복이 있지.
01:26그러니까, 너무 보기 좋은데?
01:27입시 스트레스의 최강 힐러!
01:30저의 유일한 낙은 밤마다 먹는 야식!
01:34그렇게 시간이 흘러 드디어 대학생이 된 전...
01:38폭식하던 습관을 고치지 못했죠.
01:43몰라보게 망가진 건 몸매뿐만이 아니었어요.
01:47야, 돼지!
01:49가서 리모컨 좀 갖고 와.
01:50어? 뭐야, 누구야?
01:52어? 뭐야, 언니 맞아?
01:54둘째 언니인가?
01:55아까 그 언니가 맞아요?
01:57뚱뚱해진 저와는 상종하기도 싫다는 듯.
02:01그리고 집도 좀 치우고...
02:04언니가 해, 해.
02:05나 지금 과제 중이야.
02:07움직여야 살이 빠지지, 돼지야.
02:11차갑게 변해버린 언니.
02:13아니, 이게 약간 답답한 마음에 뭐라고 하다가
02:16좀 그게 변질돼 버린 것 같아.
02:18근데 저 정도면 뭐야, 씨이신 거 아니에요?
02:20같은 사람 맞아, 진짜?
02:22지금 뭘 씨인 것 같아요, 선생님.
02:24그리고 이따 남친 오기로 했으니까 너 나가 있어.
02:28남친? 진짜?
02:30아, 나도 인사하면 안 돼?
02:31네가 인사를 왜 해?
02:34싫어.
02:36언니...
02:38혹시 내가 창피해?
02:41거울을 좀 봐.
02:42안 창피하겠나.
02:46가.
02:48가.
02:49자기야, 나왔어.
02:58헐, 이게 뭐야?
03:01이게 속옷이야, 살포대야?
03:03헉?
03:05내가 말했잖아.
03:06우리 집에 코끼리 산다고.
03:07코끼리?
03:10어떻게 저렇게 바껴?
03:10저 정도면, 저 정도면 선 넘었죠.
03:13와, 진짜 크다.
03:14진짜 크지.
03:19저 남자친구도 너무 별로다.
03:20그러니까.
03:23안녕?
03:25얘기 참 많이 들었어.
03:27뭐야, 저게?
03:28왜 울터?
03:29어디로 울터?
03:31근데
03:33이렇게 보니까 둘이 닮은 것 같기도 하고.
03:35야, 욕한 거야?
03:37닮긴 뭐가 닮아.
03:38난 사람이고
03:39얘는 코끼린데.
03:43아니, 저게 무슨 대화예요?
03:45지금 말도 안 돼.
03:46진짜.
03:46아니, 사람 앞에 두고 할 수 있는 대화가 아니거든요?
03:49유일하게 의지했던 언니잖아요.
03:54엄마, 나 진짜 언니랑 못 살겠어.
03:57맨날 뚱뚱하다고 무시나 하고.
04:01엄마가 그러라고 시켰어.
04:03너 자극 좀 주라고.
04:04어?
04:06이 손 좀 봐.
04:08이게 뭐니? 돼지족발도 아니고.
04:11언니한테 대들지 마.
04:12다 너한테 도움 되는 소리 하는 거니까.
04:15야, 건강을 위해서 좀 이렇게 해라.
04:18건강해졌으면 좋겠다라는 어머니의 마음이었는데
04:22표현이 잘못되신 거죠.
04:23어떻게 보면.
04:24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들이니까.
04:27뚱뚱한 게 무슨 죄야?
04:29내가 어떤 모습이든 언니랑 엄마나 항상 내 편 대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04:34이게 정말?
04:36됐어.
04:37이딴 가죠?
04:38나도 필요 없어.
04:40전 그때 다짐했어요.
04:43보란듯이 홀로 서기로.
04:45아, 독립을 했어?
04:46독립했구나.
04:47사랑할 것 같이.
04:50잘가.
04:51잘가.
04:52잘가.
04:55잘한다, 잘한다.
04:56잘한다, 잘한다.
04:57멋지다, 멋지다.
04:58오.
04:59그렇게 6개월 시간이 흐르고 결국 전
05:04107km에서 무려 49km를 감량했습니다.
05:18이건 진짜로 전화위복이 됐네요.
05:23한 해를 나는 승무원이 되고 싶었지만 거듭된 취업 실패.
05:29점점 지쳐갔어요.
05:32아, 그래도 쉽지 않죠.
05:34아이고, 낙방하셨나 보네.
05:39극도의 스트레스에 또다시 시작된 폭식의 날.
05:42아, 어렵게 뺐는데.
05:44정말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저건.
05:47내게 상처만 주는 언니.
05:49그런 언니편만 들어주는 매정한 엄마.
05:53저...
05:54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05:59아, 나도 저...
06:02아, 아멘.
06:03내게 상처만 주의가 그려와서
06:04수단이 나나와 함께하러 와.
06:04나에게 상처만 thousand beloved.
06:06난 원래 고지.
06:07넌 예전, 늘 저녁 한 명,
06:08나는 상처만 주의가 그렸을 때
06:09불안하게 나를 안하고 싶어.
06:11내가 그려와서 알 eye가 많아.
06:12그려와서 정말 고지.
06:14난 나를 볼 때에는
06:15나에게 상처만 더의던 것 같고
06:16그 글에 상처만 구조해주는 것 같고
06:17내가 내가canios을 보냈고
06:18그 단불로서 할 수 있도록
06:19그러니까 정말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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