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신안산선 붕괴'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부실시공 의혹 등 수사 / YTN
YTN news
팔로우
9개월 전
#2424
신안산선 광명구간 지하터널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원인 규명은 물론, 붕괴 우려가 커지는데도 무리하게 보강 공사를 추진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부장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붕괴 사고가 난 신안산선 광명구간 지하터널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 11일 붕괴 사고가 난 뒤 2주 만입니다.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현장사무실, 감리업체까지 모두 7개 업체, 9곳에 경찰 전담수사팀 수사관 60여 명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근로감독관 등 모두 9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총괄과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한 관계자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한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 11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광명구간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나 작업자 한 명이 13시간 만에 구조되고 다른 한 명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후 사고가 나기 전 붕괴 조짐을 보인 정황이 잇따라 드러났는데 YTN 보도를 통해 최초 신고 당시 이미 기둥이 파손된 상태였고, 내부 공간에 변형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붕괴 우려 신고 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터널 곳곳에 설치한 계측기에 터널 천장이 계속 내려앉아 붕괴 1시간 전에는 최대 4cm까지 침하한 것으로 기록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내부 CCTV를 캡처한 사진에서도 신고 뒤 실제 사고가 나기까지 터널 천장 균열이 심해지는 등 점차 상황이 악화한 정황이 담겼습니다.
공사일지까지 허위로 작성됐다는 의혹도 나오는데, 경찰과 노동당국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무리하게 보강 공사를 추진했는지 등 관련 의혹 전반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부장원입니다.
촬영기자;박진우
영상편집;김현준
디자인;백승민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42522391203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신안산선 광명구간 지하터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시공사인 포스코 E&C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08
부장원 기자입니다.
00:11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붕괴 사고가 난 신안산선 광명구간 지하터널 시공사인 포스코 E&C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20
지난 11일 붕괴 사고가 난 뒤 2주 만입니다.
00:23
포스코 E&C 본사와 현장 사무실, 감리업체까지 모두 7개 업체 9곳에 경찰 전담수사팀 수사관 60여 명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근로감독관 등 모두 9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00:37
경찰은 공사 현장 총괄과 안전관리 등을 담당한 관계자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한 상태입니다.
00:43
앞서 지난 11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광명구간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나 작업자 1명이 13시간 만에 구조되고 다른 1명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56
이후 사고가 나기 전 붕괴 조짐을 보인 정황이 잇따라 드러났는데 YTN 보도를 통해 최초 신고 당시 이미 기둥이 파손된 상태였고 내부 공간에 변형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07
또 붕괴 우려 신고 뒤 시공사인 포스코인 씨가 터널 곳곳에 설치한 계측기에 터널 천장이 계속 내려앉아 붕괴 1시간 전에는 최대 4cm까지 침하한 것으로 기록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01:21
내부 CCTV를 캡처한 사진에서도 신고 뒤 실제 사고가 나기까지 터널 천장 균열이 심해지는 등 점차 상황이 악화한 정황이 담겼습니다.
01:29
공사 일치까지 허위로 작성됐다는 의혹도 나왔는데 경찰과 노동당국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무리하게 보강공사를 추진했는지 등 관련 의혹 전반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3
YTN 부정원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29
|
다음 순서
"김병기에 돈 줬다" 탄원서 쓴 전직 동작구의원 1명 오늘 조사 / YTN
YTN news
12분 전
2:57
공방 속 공소장 변경 허가...피고인 측 "다시 재판해야"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2분 전
2:32
특검, 오늘 윤석열 구형량 논의...사형 또는 무기징역 / YTN
YTN news
13분 전
3:00
'그린란드'에 집착하는 트럼프...루비오 장관의 '서반구 전략' 보니 [Y녹취록] / YTN
YTN news
13분 전
2:01
[자막뉴스] 미국, 베네수엘라 석유 통제 속도...러시아 "해적 행위" 반발 / YTN
YTN news
23분 전
1:37
[영상] 고개 숙인 장동혁 대표...윤 전 대통령 언급은 없었다 / YTN
YTN news
42분 전
14:20
[출근길픽] '내란 수괴' 전두환은 사형 선고…'닮은 꼴' 윤석열의 운명은? / YTN
YTN news
51분 전
16:12
[스타트 경제] 코스피, 또 역대 최고치...반도체 불장에 ’빚투’도 역대 최대 / YTN
YTN news
1시간 전
1:56
[날씨] 다시 강추위, 중부·경북 한파특보...다음 주 초중반까지 / YTN
YTN news
1시간 전
2:20
미, ’베네수 연계’ 유조선 잇단 나포..."미국이 베네수 원유 무기한 통제" / YTN
YTN news
2시간 전
0:44
[영상] 파죽지세 코스피...’벼락거지’ 공포에 ’빚투’도 최대 / YTN
YTN news
2시간 전
2:03
미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EU "국제법 위반 용인 못해" / YTN
YTN news
2시간 전
0:14
뉴욕 유가 2% 급락...미국, 베네수엘라 원유 무기한 판매 발표 / YTN
YTN news
2시간 전
0:20
[YTN 실시간뉴스] "한반도 중재 요청...한한령, 해결될 것" / YTN
YTN news
2시간 전
0:27
오세훈 "장동혁 대표 변화 선언 환영...최선 다해 뒷받침" / YTN
YTN news
2시간 전
1:34
[날씨] 오늘 다시 강추위 기승...중부·경북 '한파특보' / YTN
YTN news
2시간 전
0:29
이란 경제난 시위 격화..."시위대 총격에 경찰관 2명 사망" / YTN
YTN news
2시간 전
2:15
철옹성처럼 탄탄했던 미국 고용, AI·관세 협공에 ’흔들’ / YTN
YTN news
2시간 전
1:38
30년 전 전두환에 사형 구형...윤석열 전 대통령은? / YTN
YTN news
3시간 전
0:22
EU 상임의장 "그린란드 전폭 지지...국제법 위반 불용" / YTN
YTN news
3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