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치솟는 금값에 뉴욕 메네튼의 금은빵 거리도 북적이고 있습니다.
00:05금을 사거나 팔려는 뉴욕커들이 몰려들고 있는 건데요.
00:08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현장 취재했습니다.
00:13금은빵이 모여있는 뉴욕 메네튼 47번가입니다.
00:17금 거래를 하려는 사람들로 거리가 북적이고 있습니다.
00:22금값이 사상 최고치인 온수당 3,350달러.
00:25우리 돈 약 475만 원을 돌파한 다음 날인 현지시각 어제.
00:30금을 사거나 팔기 위해 가격을 상담하는 손님들이 다이아몬드 주얼리웨이로 몰렸습니다.
00:37현재 1kg 금목거리 가격은 8만 5천 달러, 우리 돈 약 1억 2천만 원입니다.
00:432년 전 7,800만 원보다 54%나 올랐습니다.
00:48천정 부지로 치솟는 금값에 차익 실현을 하려는 손님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00:55금을 사겠다는 팻말까지 들고 거리에 나와 손님 잡기에 열을 올리는 금은빵도 있습니다.
01:07미국 투자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금 선물 거래량이 미국 7대 대형 기술주를 제치고 월가에서 가장 붐비는 거래에 등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01:17반면 금값이 너무 올라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는 일부 금은빵들은 은으로 눈을 돌리기도 합니다.
01:25차익 실현 움직임으로 금값 상승세가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01:41골드만삭스는 내년 금값이 현재보다 20% 정도 오른 온수당 4천 달러,
01:48우리 돈 568만 원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01:52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