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고현정…사진 1장 올리자 팬들 ‘북적’
  • 27일 전


고현정 "부끄럽습니다"…데뷔 35년 만에 SNS 개설
고현정, SNS 개설 하루 만에 팔로워 7만 돌파
고현정 게시물에 4만 명 '좋아요'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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