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당사자에 사과”…하재헌 중사 “사과받은 적 없다”

  • 3개월 전


정봉주 "연락처 몰랐다"…하재헌 중사 "구할 수 있었을 것"
하재헌 중사 "정봉주, 연락처 알 수 있었을 것…변명에 불과"
하재헌 중사 "시간 지났다고 잘못 없어지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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