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Lee Sung-Min), 이성민이 불편하게 느낀 연기!! 회장님에서 기사님으로 변신 완료(‘운수 오진 날’ 제작발표회) [TOP영상]

  • 6개월 전
11월 16일 오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운수 오진 날(A Bloody Lucky Day)’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운수 오진 날(A Bloody Lucky Day)’ 제작발표회에는 이성민(Lee Sung-Min)-유연석(Yoo Yeon-Seok)-이정은(Lee Jung-Eun)이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 분)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유연석 분)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 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영화 ‘인질’을 통해 리얼 타임 스릴러의 정수를 보여준 필감성의 감독의 OTT 드라마 진출작이라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이성민, 유연석, 이정은의 라인업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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