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Lee Byung Hun), 30년 연기 인생 중 뺨 맞고 기절한 이병헌(‘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 [TOP영상]
  • 10개월 전
6월 21일 오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CONCRETE UTOPIA)’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CONCRETE UTOPIA)’ 제작보고회에서 이병헌(Lee Byung Hun)-박서준(Park Seo Jun)-박보영(Park Bo-Young)-김선영(Kim Sun-Young)-박지후(Park Ji-Hu)-김도윤(Kim Do-Yoon)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이다.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단 한 채의 아파트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는 살아남은 이들의 세밀한 감정선을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 재난 이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과 시너지를 일으키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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