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7일 국빈 방미…4주 만에 尹 지지율 ‘반등’

  • 작년


서울 美 상·하원 영어 연설 통했나…尹 지지율, 4주 만에 반등
중앙 윤 대통령 "한·미 동맹, 미래 세대에 기회의 플랫폼 돼야"
조선 尹 "한미 산업·교육동맹 확장…청년 위한 플랫폼으로"

[2023.5.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42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