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마주칠 생각 말길"…진, 'BTS 입대' 두 번째 주자 제이홉 반기는 '호랑이 조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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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자신에 이어 팀내 두 번째로 입대하는 제이홉을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