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한일 정상회담, 만찬 장소는 日 원조 경양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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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尹·기시다 2차 친교 장소는 128년 전통 오므라이스집
조선 "尹이 좋아해" 日 총리 측서 골라 경호 문제로 장소 변경 가능성도
한경 尹, 16일 기시다와 회담·만찬…17일엔 게이오大서 '한·일관계' 특강

[2023.3.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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