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살릴 기회 두 번 있었는데..스토킹 살해범 "죄송합니다"

  • 2년 전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범이 구속 영장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출석 당시 입을 굳게 닫았던 그는 법원을 나오면서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는데요.

정부와 국회는 부랴부랴 관련법 강화에 나섰고 경찰은 신상공개를 검토 중입니다.

#신당역 #스토킹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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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2팀 [구성: 이준희, 편집: 최유진·강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