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워 보이는데..." 아이유·수지가 즐겨한다는 '역대급' 칼로리 소모 운동(영상)

  • 2 years ago
"얼핏 보기엔 쉬울 것 같은데 죽음의 운동기구라고?"
어느덧 몸매 관리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을 해야 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다이어트 결심한 분들 많으시죠.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겪으며 많은 이들이 '확찐자'가 된 상황.
일상회복 분위기 속 헬스 클럽 등 체육 시설은 모처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수지가 즐겨하는 운동기구가 또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애용하는 운동기구는 다름 아닌 스텝밀.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고도 하는데요.
끝없이 계단이 교차돼 쉴틈없이 몸을 움직여야 하는 것이 특징. 1시간에 무려 600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홍철은 지난 2013년 MBC-TV '나 혼자 산다'에서 해당 운동기구를 언급하며 "우리 체육관 소속 중엔 아이유가 제일 열심히 탄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스텝밀 운동을 하면) 사람이 시루떡이 된다. 얼핏 보면 네 발로 걷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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