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청문회, 블랙코미디로 만들어”
  • 2년 전


김종민, 김남국 '이모'발언에…"외숙모와 헷갈려"
김종민 "'이모'·'한국3M'…약간의 실수"
국민의힘 "한동훈 청문회, 블랙코미디로 만들어"

[2022.5.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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