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 첫날 12위…메달 전망 '흐림'

  • 2년 전
스켈레톤 윤성빈, 첫날 12위…메달 전망 '흐림'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베이징 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첫날 주행에서 12위를 기록해 메달권 진입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윤성빈은 1·2차 주행 합계 2분 02초 43으로 25명의 선수 중 12위에 그쳤습니다.

함께 출전한 신예 정승기는 2분 02초 22를 기록해 10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스켈레톤은 내일(11일) 밤 진행되는 3·4차 주행 기록을 더해 순위를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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