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논란에…野 ‘내부 암투’ 가능성 제기
  • 3년 전


경향 김웅 '고발장 작성 여부' 해명 널뛰기…'손준성 관여'는 일관돼

서울 金 단독행동? 손준성과 작업?…김웅 입에 달린 '尹 책임론'

[2021.9.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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