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차질과 관련해, 우리 정부 대표단이 모더나 본사를 항의 방문했죠.
대표단이 1박 2일간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는데, 공급 차질을 해결할 대책을 갖고 왔을까요?
사회부 출입하는 강대엽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질문 1 】
우선 대표단이 가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온 건가요?
【 답변 1 】
대표단은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류근혁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등으로 구성됐는데요.
대표단은 모더나 담당자들과 2시간이 넘는 회의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나서 "정부는 유감을 표시했고, 모더나는 사과의 의사를 전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급 일정이 당초대로 정상화될 수 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대해선, "모더나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라면서 즉답을 피했습니다.
여기서 사과라는 게 그냥 유감을 표현한 수준의 사과인지, 아니면 한국의 접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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