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그만하라는 엄마에게 흉기 휘두른 초등생

  • 3년 전
게임 그만하라는 엄마에게 흉기 휘두른 초등생

게임을 그만하라고 꾸짖는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초등학생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10살 A군을 붙잡아 수사 중입니다.

A군은 어제(26일) 밤 10시 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가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고 꾸짖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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