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 나선 與…“자료 제출건, 제갈공명도 기억 쉽지 않은 사안”

  • 3년 전


정의당 "임혜숙·박준영 장관 후보자, 납득 어려워"
정의당 "외교 행낭 속 도자기, 보따리장수 밀수보다 나빠"
한겨레 아내의 도자기 밀반입 의혹에 박준영 "관세청과 해법 협의 중"

[2021.5.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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