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자동차야 이리로 와 줄래? 국내 첫 서비스가 시작됐다!

  • 3년 전
국내 플랫폼 회사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회사가 손을 잡고 처음으로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편도 요금은 1천 원.

아직은 제한된 장소에서 제한된 인원만 태울 수 있지만 곧 내년 상반기에는 전국 곳곳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I와 로봇,자동차가 바꾸는 새로운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새롭게 열리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세계는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다수의 플랫폼 회사들과 자동차 제조사들간에 다양한 조합의 협력과 경쟁이 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이르면 수 년 안에 자율주행기능이 있는 차와 없는 차는 마차와 자동차만큼 큰 차이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첫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현장과 세계의 움직임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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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김승환, 편집: 최유정·심지은, 영상제공: 카카오모빌리티·오토노머스에이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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