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제 새벽 경기도 파주병원을 탈출했던 코로나19 확진자 남성이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붙잡히기 전까지 서울 도심의 카페 등 곳곳을 활보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태웅 기자입니다.
【 기자 】
파란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은 남성이 서울 신촌의 대학가를 배회합니다.
약 한 시간 뒤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도착하더니, 통제선을 치고 방역작업을 벌입니다.
어제 새벽 파주병원을 탈출했던 사랑제일교회 확진자가 하루 만에 한 카페에서 붙잡혔습니다.
▶ 인터뷰(☎) : 당시 카페 이용객
- "2층 계셨다가 경찰 분한테 들킨 걸로 알고 있어요. 당시 공부하는데 (경찰분들이) 들어오셔서 저희한테 협조 요청하셨고, 그 상태에서 아무도 못 나가게 하신 다음에…."
▶ 스탠딩 : 정태웅 / 기자
- "남성이 검거된 카페입니다. 방역을 마쳤지만 여전히 폐쇄돼 있는 이곳 문 앞에는 관련 안내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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