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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8. 9.
【 앵커멘트 】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하면 한강 수위도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오늘 서울에도 강한 비가 내렸는데요.
잠수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유호정 기자,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 기자 】
지금은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 오늘 서울 곳곳에선 장대비가 쏟아졌다 그치기를 반복했습니다.

현재 잠수교 수위는 약 8.8m로, 도로는 완전히 잠겼고 교통 표지판은 머리부분만 가까스로 보입니다.

그 옆으로 한강공원에는 흙탕물이 가득 들어차, 강인지 공원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습니다.

세빛섬도 주변이 완전히 침수돼 말 그대로 섬처럼 고립됐습니다.

이렇게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서울 시내 한강공원 11곳 모두 출입이 금지됐고,

양재천과 탄천 등 하천 27곳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호우 경보가 내려진 어젯밤부터 재해 비상 2단계를 발령해 호우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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