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먼저” vs “진실 우선”…박원순 조문, 둘로 갈랐다

  • 4년 전


중앙 온라인에서도 갈려…100만 애도 클릭, 55만 서울시葬 반대 청원
서울 "추모 먼저" "진실이 우선"…박원순 조문, 광장을 둘로 갈랐다
경향 "서울시 위한 공헌은 못 잊어, 성추행 의혹엔 착잡한 심정"

[2020.7.1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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