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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국제라이온스협회가 수여하는 '라이온스 인도주의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인도주의 활동을 열심히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이 상은, 과거 테레사 수녀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 총장은 3억 원의 상금 전액을 출연해 의료봉사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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