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독일 공항 주차장, 미술관으로 '깜짝 변신'

  • 4년 전
◀ 리포터 ▶

그림이 그려진 캔버스가 곳곳에 세워져 있고 차를 탄 사람들은 천천히 주행을 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독일 쾰른에 있는 국제공항의 주차장입니다.

작가 50여 명이 그린 3백여 점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미술관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신선한 시도 덕분일까요?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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