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1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그동안 조용했던 윤미향 의원 사무실도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남아있는데, '불체포 특권'이 부여되는 다음 달 5일 이전에, 사실상 이번 주 소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은미 기자입니다.
【 기자 】
"책임있게 일하겠다"며 사실상 국회의원직 사퇴 거부 의사를 밝힌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자회견 후에도 사무실 이사조차 하지 않은 채 '두문불출'했지만, 이제 달라졌습니다.
▶ 스탠딩 : 최은미 / 기자
- "윤 의원의 사무실 앞입니다. 꺼졌던 불이 켜졌고 내부에선 일부 직원이 출근해 입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사부터 시작해 국회의원으로서 행보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의원 관련 의혹이 "국정조사 대상은 아니다"라며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 인터뷰 :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국정조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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