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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 쿠팡 집단감염 '비상'…콜센터 직원도 확진
부천 쿠팡물류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근의 한 대형 콜센터 직원도 쿠팡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서울·대구 고3 학생 확진…불안한 학부모
2차 등교가 시작된 어제(27일) 서울과 대구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폐쇄됐습니다.
전국적으로 500곳이 넘는 학교가 등교를 연기했는데,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기부금 3%만 지원"…신상털기 vs 방탄국회
정의기억연대가 2018년 기부금 가운데 단 3%만 피해자 할머니 지원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미향 당선인을 두고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신상털기식 의혹 제기"라며 엄호한 반면, 통합당은 "방탄국회가 우려된다"며 비판했습니다.

▶ 문 대통령, 오늘 여야 원내대표 초청 오찬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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