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얼굴없는 작가 뱅크시 코로나19 풍자 작품 공개

  • 4년 전
영국의 얼굴없는 거리 예술가 뱅크시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새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8마리 쥐들이 화장실을 놀이터 삼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장면으로, 코로나 사재기로 귀하다는 화장지를 마구 풀어헤치고, 변기에 오물을 묻히는 모습을 표현했는데요.

유례없는 전염병에 엉망이 된 사회를 풍자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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