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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4. 8.
어젯(8일)밤 9시 17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건물 6층 사무실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6층에 머물고 있던 거주자 4명이 급히 대피해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구목적으로 사용 중인 전동킥보드 내 리튬이온배터리 과충전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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