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마이스파이' 한국계 배우 '켄 정' 활약 눈길

  • 4년 전
한국계 배우 4인방이 할리우드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마이 스파이'는 해고 1순위 스파이 문제아와 CIA 감시 대상 1호의 콤비 플레이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인데요.

CIA 보스 킴으로 분한 켄 정은 특유의 위트 넘치는 연기로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켄 정을 필두로 스릴러 영화 '서치'에서 열연한 존 조, 아시아계 최초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와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쥔 산드라 오와 아콰피나까지.

자신만의 개성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할리우드 러브콜 1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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