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새해 활약 기대되는 '갓 20살' 스타는?

  • 5년 전

연예톡톡입니다.

올해 성인이 된 스타들이 맹활약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흥이 '뿜뿜' 넘치는 걸그룹이죠,

모모랜드의 막내 낸시가 스무 살이 돼 특별한 새해 소망을 밝혔는데요.

[낸시(20살)/모모랜드]
"이제 성인이니까 열심히 해서 주류 광고를 찍고 싶습니다."

가요계 신드롬을 일으켰던 워너원 출신 배진영 씨도 성년을 맞아 솔로 활동이 기대되고 있고요.

영화 '마음이'와 '아저씨'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던 김향기·김새론 씨도 어엿한 숙녀가 됐는데요.

'신과 함께'로 천만 배우가 된 김향기 씨는 신작 '증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요.

김새론 씨도 성인 연기자로서 첫걸음을 뗄 차기작을 물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