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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국이 최초로 도입해 전 세계가 인정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 일본 정부만 부정확하다며 비판했었죠.

그런데, 지금 이 사진, 일본 니가타 보건소의 모습입니다.
니가타에 이어 나고야 등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적인 위기인데 자존심 세울 때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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