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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미국 뉴욕의 한 교도소입니다.

한 죄수가 교도관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달려듭니다.

당황한 교도관이 죄수를 진정시키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는데요.

재빨리 죄수를 제압해 위험에서 벗어난 교도관.

해당 교도소에선 교도관 한 명이 죄수 60명을 맡아 관리한다고합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처럼 위험한 상황이 비일비재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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