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투데이] 대구박물관 '10년 만에 변신' 두 배로 즐기세요

국립대구박물관이 고대문화실과 복식문화실을 10년 만에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고대문화실에는 금동관 등 다채로운 공예품과 복식자료 등 이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는 1천5점이 전시됐습니다. 복식문화실엔 국가민속문화재 제65호 흥선대원군의 기린흉배를 비롯해 138점이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립니다. 박물관은 올해 대구·경북 지역 유교문화와 불교문화에 초점을 맞춘 중세문화실도 새롭게 단장할 계획입니다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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