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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충남 당진시가 어제(5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지난해 성과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홍장 당진시장은 "당진 시민의 행복은 당진시의 존재 이유"라며, "미래에도 살고 싶은 지속 가능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최종 판결을 앞두고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과 자치권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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