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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1. 27.
【 앵커멘트 】
지난 2017년 말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20명은 비상구가 막혀 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전민석 기자가 점검했습니다.


【 기자 】
서울의 한 숙박업소 비상계단입니다.

부피가 큰 짐이 통로 절반을 막아 사람 한 명이 지나가기도 힘듭니다.

닫혀 있어야 할 방화문은 물통으로 괴어놨습니다.

▶ 스탠딩 : 전민석 / 기자
- "현재 이 문은 항상 열려 있도록 고리가 걸려 있습니다. 화재가 날 경우 연기와 불꽃이 건물 전체로 퍼질 위험이 있습니다."

과태료 100만 원 처분을 받은 곳을 단속 닷새 뒤 다시 가 봤습니다.

방화문은 그대로였습니다.

▶ 인터뷰(☎) : 숙박업소 관계자
- "내가 직접 내 손으로 다시 철거하고 개방하지 못하도록 다시 경고했어요."

서울은 단속일로부터 2주 안에 소방관이 개선 여부를 확인하게 돼 있지만, 그때뿐입니다.

2번째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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