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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픽뉴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혁근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떤 키워드 준비했나요?

【 기자 】
첫 번째 키워드는 '김난새'입니다.

【 질문1 】
제가 아는 분의 이름과 비슷합니다. 혹시 지휘자 금난새 씨 이야기인가요?

【 기자 】
맞습니다. 유명 지휘자 금난새 씨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인데요.

금 씨의 이름이 가족관계등록부에는 김난새로 돼 있었습니다.

과거 이름을 올릴 때 성을 김으로 표기했던 건데, 이를 두고 소송이 진행됐습니다.

【 질문2 】
금난새라는 이름이 독특하잖아요. 이름에 사연이 있나요?

【 기자 】
금난새 씨가 자신의 이름에 대해 "'하늘을 나는 새'라는 뜻이고, 우리나라 최초의 순한글 이름"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그 뒤에는 금 씨 부친의 한글사랑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금 씨 부친인 고 금수현 작곡가가 1945년 광복과 함께 순우리말을 쓰자며 성을 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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