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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8일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평양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를 표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회담 기간 성의를 다해 모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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