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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강조했다.1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국민 단 한명도 차별받지 않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며 배제하지 않는 포용을 국회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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