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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4.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발표한 통합공동선언에서 문재인 정부를 '무능과 오만'으로, 자유한국당은 '낡고 부패한 보수야당'으로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두 사람은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을 만들겠다"며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통합개혁신당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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