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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는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이 21일 경찰에 소환됐다.
최호식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하면서 침통한 표정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http://nocutnews.co.kr/news/48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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