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2019. 11. 4.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15일 오전 청문회에서 "대법원장 사찰했다", "현직 부총리급이 정윤회씨에게 7억원 뇌물을 건냈다"를 폭로했는데요.

조 전 사장은 오후 청문회에서 공개되지 않은 정윤회 문건 중 나머지가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의 불법청탁 관련', '청와대가 대기업 비리를 사찰한 문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