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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1. 4.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128명의 새누리당 의원들이
4일 의원총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최순실 비리의혹' 관련 대국민사죄를 했지만 회의 공개 여부를 놓고 심한 말싸움이 벌어지는 등 친박계와 비박계간 다툼이 격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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