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6년 전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부끄러운 얘기"라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는 14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당내에서) 국정화 안 된다고 얘기할 사람은 저하고
유승민 의원하고 몇 사람 안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