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대구 동을 '합당한 결정' 하길" 기다린다

  • 5년 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3일 저녁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미정 지역인 대구 동을은 오늘 오후 7시에 있을 공관위에서 합당한 결정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무공천 지역으로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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