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6년 전
프로야구에서 은퇴 한 뒤 방송, 강연, 해설자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씨. 야구재단을 설립해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에 전력하고 있는 '양신'과 김미화씨의 수다를 노컷V가 함께 들었다.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