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만평 - 제124화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 5년 전
청문회 이후 자진사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던 이동흡 후보자가 오히려 '버티기'에 나서고 있다.


[기획/권범철 화백]